국내 웹소설 원작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웹툰 4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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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자는 이전작, 웹소설 모두 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주 잘 알고 있으며,
웹소설과 비교 위주의 평가가 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목차

제가 본 작품에 대해 평가를 하기 위해서 파트를 이렇게 나눠서 평가할 겁니다.

 

• 1. 이번 화 확실히 이그리트 때를 연상시키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
• 2. 이제는 새로운 무기?
• 3. 마무리

1. 이번 화 확실히 이그리트 때를 연상시키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

이번 화는 확실히 이그리트 때가 생각나는 화수라서 보기 좋은 거 같습니다.

이그리트 때와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만나는 S급 적이자,

각자 막상 성진우, 성수호를 상대 해 봤지만

생각한 것 보다 실망했던 이그리트와 박도진

마지막으로 성진우와 성수호 모두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에 직면하게 되는 순간,

현실에 타협하는 순간이 온 거 까지 전부...........

 

이 부분은 확실하게 칭찬을 해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이제는 새로운 무기?

성진우도 한계에 다다르는 순간 우연으로 인해 패널티 퀘스트에 가게 되고,

이후에 "나이트 킬러"를 얻게 되는데,

성수호도 이에 뒤쳐지지 않고 새로운 무기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3. 마무리

성진우도 이 순간을 거쳐 "쌍검술"을 쓰고, 전투 방식을 정하게 되는데,

성수호도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 만의 전투 방식을 찾아내고,

모두가 만족하는 전투 스타일이길 바랍니다!

 

성수호의 새로운 무기, 기대됩니다!

 

이상 국내 웹소설 원작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웹툰 40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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