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썸네일
들어가기 전에
본 필자는 합법적으로 시청했으며, 이번 주에 전 시리즈 다 보고 온 사람임을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스틸 컷을 찍을 때 말고는 전혀 사전 정보 1도 없이 시청했습니다.
작품 스틸 컷
목차
제가 본 작품에 대해 평가를 하기 위해서 파트를 이렇게 내눠서 평가할 겁니다.
- 이번 파이널 레코닝 리뷰
- 전체 시리즈 리뷰
- 톰 크루즈님에게
- 마무리
- 한줄평
이번 파이널 레코닝 리뷰
목차
두번째 목차는 이와 같습니다.
- 스토리
- 액션
- 총평
스토리
이번 마지막 시즌의 스토리는........... 그냥 무난했어요.
무난한데 이건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총 상영시간이 3시간인데 이 중에 절반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처럼 빌드업을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본 작품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 둘째치고, 스토리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게 뭐냐면 "국가가 너무 무능하게 나온다" 입니다.
그냥 의자에만 앉아있고 "으앙 헌트 어떻게 해 봐 ㅠㅠ" "OTOKE OTOKE 오또케 오토케 ㅠㅠ"이 부분이 좀 심했어요.
엔티티가 따지고보면 해킹하는 놈인데 정부가 최소한 나서서 해킹 싸움을 할려고 하지 않아요.
액션
확실하게 익스트림 액션은 좋았어요.
영화관이 확실히 음향이 좋잖아요. 이거와 잠수함의 익스트림 액션의 조화가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영화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총평
그냥 무난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스토리는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제 주관으로 봤을 땐....... "존 윅 4"가 더 재미있었어요.
전체 시리즈 리뷰
목차
세번째 목차 파트는 이와 같습니다.
- 스토리
- 액션 및 연출
- 단점
- 총평
스토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스토리 중에서 이건 하나는 잘 했다고 생각해요.
중심 설정 선정이 딱딱 잘 한 게 좀 스토리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요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냥 오늘, 그리고 작년에 나온 "데드 레코닝", "파이널 레코닝"의 중심 설정이
"엔티티" 잖아요.
엔티티가 따지고 보면 "챗 GPT" 즉 "대화형 인공지능"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이게 현재, 즉 현재 시대에 뜨거운 감자잖아요.
이 한창 뜨거운 감자일 때, 소재를 확실하게 확보를 하여 중심 설정으로 삼는 게
미션 임파서블의 장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액션 및 연출
이게 CG 없이 진행했고, 늘 손에 땀에 쥐게하는 액션을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두바이에서의 "빌딩 오르기 액션"
폴아웃에서의 "헨리 카빌"과 함께한 "낙하 액션"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한 "잠수함 액션"까지.
늘 각 시즌 별로 정말 고생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익스트림 액션의 교과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단점
1. 올드한 스토리
이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끝이 났습니다.
본 작품이 각 시대에 있어서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후의 세대들이 봤을 때는 좀 불호가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됩니다.
2. 진입장벽
1편 ~ 8편 각각 상영 시간이 결코 짧은 편이 아닙니다.
또 초반부 작품은 거진 20년도 이상된 작품인 지라 거부감이 있을 거 같습니다.
3. 사전 지식
본 작품이 "CG 거의 없이 만들었다."라는 사전 지식이 없으면 좋게 볼 거 같지는 않습니다.
총평
총평을 하자면 "한 시대를 책임진 영화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점점 변하게 될 텐데......... 이에 따라 평가도 낮아질 거 같은 점이 우려스럽고.........
한편으로는 좀 슬픈 감정이 벌써부터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 크루즈님에게
안녕하십니까 톰 크루즈님.
저는 어릴 때 부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한창 나오고 있었던 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가 언젠가는 끝날 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지, 제가 아직 20대인데 체감 상 벌써 본 시리즈가 끝났다는 게 실감이 되질 않습니다.
늘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이에 많은 사람들에게 모티베이션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이 이번에 마지막 시즌을 보면서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남자 대 남자로서, 당신이 나아간 이 모험과 이 도전이 정말이지 리스펙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하나의 과정을 무사히 끝내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 2의 모험과 도전이 또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에 대한 게 저에게 들린다면, 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늘 곁에 있었던 작품 중 하나 "미션 임파서블"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거 같지만,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언젠가는 또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존 윅 4 진짜 깔끔하게 끝났는데 갑작스레 또 5 발표해서 기분 좀 상했거든요?
톰 형은 그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한낱 블로거인 플루토였습니다!
마무리
마무리를 하자면
이야......................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있었던 작품이 이렇게 끝난다니...............
이 같이 자라온 작품이기에 정이 좀 강해서 솔직히.........
어안이 벙벙합니다 지금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찐막을 하자면
파이널 레코닝은 무난했던 거 같습니다.
또 시리즈는 한 시대를 대표한 작품인 건 맞는 거 같구요.
제가 만약에 아들이 생기면 같이 볼 거 같습니다.
한줄평
이제 본 작품에 대해 한줄평을 하자면 이와 같습니다.
한 시대를 이끈 영화의 끝.
또 인간 "톰 크루즈"의 기나긴 한 모험의 끝
이상 [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 이하 1, 2, 3, 4, 5, 6, 7, 8 전 시리즈 )" 평가 후기 리뷰 - 배우 "톰 크루즈" 주연 ]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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