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바디" 리뷰

네이버 블로그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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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스틸 컷

 

들어가기 전에

* 본 팔자는 합법적으로 시청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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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문나이트 볼려고 했다만은 본능적으로 묵히고 있었던 이 작품에 이끌려서 오늘 보게 되었는데

 

묵혀두길 잘 한 작품인 거 같습니다.

목차

제가 본 작품에 대해 평가를 하기 위해서 파트를 이렇게 나눠서 평가할 겁니다

 

1. 전체적인 느낌
2. 액션
3. 취향 
4. 마무리
5. 한줄평

1. ​전체적인 느낌

 

먼저 대충 어떤 느낌 이냐면은 건 액션의 대명사 " 존 윅 "의 리버스 버젼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바디와 존 윅을 서로 비교했을 떄 가족 신분 모든 게 반대 성향이였습니다.

 

마치 다른 세계의 상반되는 존재 같달까나? 그 정도로 성향이 완전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2. ​액션

 

두번 째로 액션인데 화끈 그 자체라고 보면 됩니다. 앞서 말을 했듯이 리버스 존 윅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존 윅은 조용하면서 묵직한 액션을 선사하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는 반면

 

노바디는 시끄럽고 가벼운 액션을 보여주고 있어서 " 나를 봐봐! " 라고 자기 과시가 굉장히 강한 액션이였습니다.

 

건 액셔너들도 하나하나 화끈함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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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향

세번 째는 제 취향인데 제 인생 액션 영화 중에 하나가 존 윅인데 존 윅의 부족함을 채워 줄 작품이였습니다.

 

제 취향이였고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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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무리

마무리를 하자면은 굉장히 재미있었고 존 윅의 부족함을 채워 줄 작품이였다만은

 

제 인생 액션 영화로 남겨지기에는 아직 저는 배가 고픕니다. 적어도 한 편이라도 더 나왔음 좋겠네요.

 

그래서 차기 작이 나온다면 10 / 10 이겠지만, 저는 아직 배가 고프기 때문에

 

8 / 10 정도 줄 거 같네요.

 

​

 

여담으로 이게 심의 등금 15세로 되어 있는 게 믿기질 않습니다. 도저히 15세라고 할 만한 액션이 전혀 아닌데 말이죠 ㅋㅋ

 

5. ​한줄평

 

한줄평을 하자면 이와 같습니다.

 

요약 : 망할 야옹이 팔찌

 

이상 영화 "노바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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