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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스틸 컷
들어가기 전에
※본 필자는 합법적으로 시청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제가 본 작품에 대해 평가를 하기 위해서 파트를 이렇게 나눠서 평가할 겁니다.
- 1. 생각과는 다른 작품이였다.
- 2. 전체적인 느낌
- 3. 액션
- 4. 연출
- 5.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 6. 단점
- 7. 마무리
- 8. 한줄평
1. 생각과는 다른 작품이였다.
원래는 제이슨 스타뎀님의 고요한 액션을 볼려고 영화를 봤는데 보기랑 다르게 욕망에 대한 감정에 더 치중된 약간 심도 있는 작품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 욕망에 대해 아주 잘 살렸고 감탄할 수준이였나........?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았습니다.
2. 전체적인 느낌
전체적인 느낌은 어떤 느낌이냐면은 액션 보다는 누아르에 가깝지 않았나 싶습니다.
액션도 있긴 있었지만은 이거는 하나의 감미료에 불과하고 누아르에 더 치중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3. 액션
액션은 말 할 것도 없이 그냥 섭섭하게 끝납니다. 앞서 말 했듯이 하나의 감미료에 불과합니다.
액션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저 처럼 실망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4. 연출
연출도 그냥 평범한 누아르 물에서 볼 법한 느낌입니다. 하지만은 반전은 좀 있어서 이 점에 대해서는 칭찬하는 바입니다.
또 다시 무슨 식스센스급 반전을 가지고 있었나? 그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5.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그냥 "욕망에 사로잡히지 마라" 말고는 딱히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이런 작품에 작품성을 운운하는 게 약간 웃기지만요 ㅋㅋ
6. 단점
단점 뽑자면은 액션이랑 그냥 그저 그런 느낌입니다만,
다른 건 몰라도 이거 좀 맘에 안들었는데 보안 업체 애들이 너무 약하게 나와서 이 점은 확실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7. 마무리
마무리를 하자면은
이 작품은........ 킬링 타임용 작품에 가깝지 않나........... 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8. 한줄평
이제 본 작품에 대해 한줄평을 하자면 이와 같습니다.
"반전 좀 있는 누아르" 정도?
그냥 평범한 작품입니다.
이상 배우 "제이슨 스타뎀" 주연 영화 "캐시 트럭"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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