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측 ) 국내 웹툰, 웹소설 원작 "전지적 독자 시점" 애니화 제작사 유추

* 네이버 블로그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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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니 그렇게 맹신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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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가 본 주제에 관해 추측을 할 때 이렇게 나눠서 이야기할 겁니다.

1. 애니플렉스가 배급한다는 점을 유의하기

2. 크런치롤 독점

3. 애니플렉스에서 활동하는 제작사 추리기

4. 추린 제작사별 스케줄로 필터링

5.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제작사

6.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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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플렉스가 배급한다는 점을 유의하기

본 작품의 애니화가 애니플렉스에서 배급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나면

애니플렉스에서 주로 활동하는 제작사,

카도카와에서 주로 활동하는 제작사,

토호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활동하는 제작사가 다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점에 대하여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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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런치롤 독점

 

설명

크런치롤도 애니플렉스 자회사인데요?

나혼렙도 보면 애니플렉스와 협업하여 애니플렉스 자회사인 A-1 픽쳐스에서 만들고,

크런치롤에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애니플렉스와 연이 깊은 제작사를 찾아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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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니플렉스에서 주로 활동하는 제작사 추리기

현재 애니플렉스와 활동하는 제작사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제작사들도 많긴 하지만

다른 제작사들은 애니플렉스 뿐만 아니라 다른 배급사들과도 참여하기 때문에

이의 이유로 제외했습니다.

A-1 픽쳐스

에초에 애니플렉스 자회사

클로버 워크스

이것도 A-1 픽쳐스 자회사

유포터블

여기서 만든 작품들 대부분이 애니플렉스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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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린 제작사별 스케줄로 필터링

1. A-1 픽쳐스

일단 A-1 픽쳐스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A-1 픽쳐스 행보를 보면

현재까지도 다작을 하고야 있지만,

올 해까지만 다작을 하고 내년부터는 작품 수를 줄여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현재 남은 작품들은 유출러와 현재 정보들을 추려보았을 때

"나 혼자만 레벨업"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아이젠 플뤼겔"

"마슐 3기"

"소드 아트 온라인 4기 극장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앞으로 신규라인은 추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제작진 분배를 생각했을 때

A-1 픽쳐스의 코스트는 다 찼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웬만해선 A-1 픽쳐스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2. 클로버 워크스

아마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후보군이긴 합니다.

애니플렉스의 자회사 A-1 픽쳐스 자회사이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다작을 해 왔으니까요.

3. 유포터블

 

 

이전에 한번 루머가 돌긴 돌았죠?

루머라도 유포터블도 유력하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귀멸의 칼날 무한성 극장판 3부작과

마법사의 밤 극장판

그리고 원신 애니화 장기 프로젝트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귀멸의 칼날 라이벌 작품인 "주술회전 0"만 보더라도

MAPPA가 주술회전 0 성공한 이후로 작품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늘긴 했습니다.

귀멸의 칼날도 무한열차가 큰 성공을 했기 때문에

유포터블도 다작에 손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포터블이 불가능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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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제작사

그래서 현재 가장 유력되는 제작사는

1. 클로버 워크스

2. 유포터블

두 제작사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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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무리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고, 틀릴 수 있겠지만

한번 참고 해 보시길 바랍니당

이상 국내 웹툰, 웹소설 원작 "전지적 독자 시점" 애니화 제작사 유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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