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망가, 이하 네이버 웹툰에서 20개의 웹툰 애니화를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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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이 일본에서 연재하는 곳에서는 라인 망가라고 개명되어서 서비스 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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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 출처 : 서양 언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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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Manga, 올해 20개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각색을 제작
게시됨2025-03-02 07:15 EST원희 조 지음
네이버 웹툰 일본 자회사, 웹툰 IP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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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웹사이트를 통한 이미지
© 라인망가
라인디지털프론티어 김신배 대표는 2월 13일 회사가 올해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한 작품 20개를 제작해 웹툰 기반 지적재산권(IP) 사업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네이버 웹툰 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 망가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쿄에 있는 LINE Digital Frontier 본사 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김 사장은 웹툰 콘텐츠를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멀티 플랫폼 IP로 전환하려는 회사의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일본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웹툰을 확장하여 독립적이고 지배적인 가치 사슬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LINE Manga는 작년부터 웹툰 각색을 공격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2024년에는 12개의 각색을 제작했는데, 2022년에는 1개, 2023년에는 2개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7월, 이 플랫폼은 LINE Manga 에 연재된 일본 웹툰인 Clevatess -Majū no Ō to Akago to Shikabane no Yūsha- 의 애니메이션 각색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다른 예정된 프로젝트로는 Dark Moon: The Blood Altar 와 Omniscient Reader's Viewpoint 가 있습니다 .

김 씨는 애니메이션에서 일본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조하며, 일본 TV 및 극장 애니메이션이 미국 시장에서 종종 주목을 받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애니메이션으로의 확장이 장기적인 수익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으며, LINE Manga가 일본에서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유일한 회사이며 동시에 본격적인 글로벌 IP 가치 사슬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LINE Digital Frontier는 최근 IP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일본 웹툰 제작 스튜디오 Number Nine에 투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일본의 웹툰 제작 스튜디오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공동 제작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한경 (정지은)

 

개인적인 생각

 

 

1. 일단 애니화가 된다면, 첫번 째로는 현재 이름이 개명된 윈브레가 아닌, 자전거 스포츠 웹툰인 윈드 브레이커 애니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2. 또, 제 2의 하이큐가 되었음 하는 마음으로 가비지 타임이라고 농구 스포츠 웹툰이 있는데, 이것도 애니화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3. 일단 전독시는 신사화도 PV 나왔고 애니화도 유출러들이 하는 말 들어보니까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거 같은데, 화산귀환 애니화는 잘 되고 있죠.........?

일단 이렇게 나혼렙도 성공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웹툰 애니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다음 달에 또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우리나라 웹툰이 있는데, 이것도 성공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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