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을 위해 2029년까지 1500억원 ( 혹은 1.5조원 )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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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1 ( 1500억원으로 주장하는 기사 ) - 출처 : 서양 언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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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9년까지 애니메이션에 최대 1억 달러 투자 계획
Chike Nwaenie가 작성 2025년 4월 25일
특집 이미지: 한국, 2029년까지 애니메이션에 최대 1억 달러 투자 계획


코리아 헤럴드 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여러 가지 새로운 사업 중 하나로, 2025년까지 200억 원(1,400만 달러) 규모의 애니메이션 중심 기금을 조성하고, 2029년까지 1,500억 원(1억 달러)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금은 다음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과제를 촉진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웹소설, 웹툰, AI 기반 스핀오프 등을 각색하여 주요 K-콘텐츠 수출을 활용하여 지적 재산권의 수명과 가치를 연장합니다 .
애니메이션에서 미취학 아동 대상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젊은 성인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더 많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데 집중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와 단편 콘텐츠 플랫폼에 애니메이션을 장려하여 TV 방송에 대한 의존도를 줄입니다.
상업화 교육을 통해 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업계 통찰력을 제공하며, 소규모 창작자와 대기업을 연결합니다.
대학 및 기타 기관과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개발합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기금은 해외 진출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현금 환급 제도를 도입하여 해외 공동 제작을 확대하고, 한국에서 주로 제작된 공동 제작물에 대해서는 기금을 환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 12월, 일본과 중국은 2018년 공식 공동 제작 협정 체결에 이어 최근 회의에서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한국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도 관심을 두고 있으며, 정부는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공동 패널을 통해 현지화 및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AI는 이 계획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AI 기반 스핀오프는 물론, AI를 통해 제작되는 웹툰의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한국 정부는 ' 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AI 기반 생태계 구축 '을 추진할 것입니다. 작년 말, 한국 정부는 스트리밍 업체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AI 기반 솔루션을 활용한 불법 복제 방지 도구 홍보 , 그리고 이번 사업과 유사하게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민관 1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읽어보세요:
'지원자로서의 생성 AI': OLM 디지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AI를 산업에 통합할 계획 공개

민간 기업들 또한 일본 제작 진출을 통해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쌓고 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레드독 컬처하우스는 작년 스튜디오 피에로 ( 나루토 , 블리치 )와 사업 제휴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최근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하여 <나 홀로 레벨업> , <샹그릴라 프론티어> 와 같은 인기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두 애니메이션 모두 넷마블에서 게임화될 예정이며, 이는 넷마블의 크로스 미디어 개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넷마블의 곧 공개될 샹그릴라 프론티어 게임 트레일러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 그리고 넷마블 임직원과 나 홀로 레벨업: 어라이즈의 진성 건 수석 개발자 와의 인터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출처: 코리아헤럴드 , Variety 경유 (두 회사 모두 1500억원을 1500억이 아닌 1조 5천억으로 보도), Newsis
© 솔로레벨링 애니메이션 파트너스

 

관련자료 2 ( 1.5조원으로 주장하는 기사 ) - 출처 : 서양 언론 사이트 

 

 

본문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 정부로부터 10억 달러 지원 받아


나만 라마찬드 란 지음

플러스 아이콘
뽀로로 수중 모험
CGV/닌텐도 엔터테인먼트/오콘 스튜디오/스튜디오 스위트
한국 정부는 애니메이션 산업 에 큰 투자를 하며 , 만화 산업을 세계적 강자로 전환하기 위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목요일에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이 계획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오랜 구조적 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광범위한 5개년 계획입니다. 약점에는 미취학 아동 콘텐츠에 대한 과도한 의존, 기존 TV 방송에 대한 과도한 의존, 어려운 제작 조건 등이 포함됩니다.

 

전략의 핵심은 올해 출범한 2,000억 원(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애니메이션 펀드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 5,000억 원(10억 달러)으로 확대될 예정인 대규모 재정 투입입니다. 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는 특정 기준을 충족하고 주로 한국 에서 제작되는 공동 제작물에 대해 현금 할인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

 

이 이니셔티브는 젊은 성인과 노년층에게 어필하는 콘텐츠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시청자 다변화를 강조합니다. 스트리밍 플랫폼과 숏폼 비디오 앱, 그리고 인기 웹툰과 웹소설을 활용한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특히 중점을 둘 것입니다. 또한, 이 계획은 지적 재산의 수명과 가치를 연장하기 위해 AI 기반 스핀오프 제작을 장려합니다.

최근 성공작으로는 1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장편 흥행 2위를 기록한 "하트스핑: 사랑의 사춘기"가 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에는 2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마당을 나온 암탉"(2011)과 11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한 "뽀뽀뽀 뽀로로" 시리즈와 같은 주목할 만한 히트작들이 있습니다.

 

정부의 해외 진출 전략은 신흥 아시아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주요 애니메이션 시장에 공동관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한국문화원과 K-콘텐츠 비즈니스 센터는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주도하고, 더빙 및 자막 제작을 포함한 현지화 작업에 전담 예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술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인식한 이 계획은 제작, 유통, 스타트업 육성을 아우르는 AI 기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관계자들은 영상 콘텐츠를 위한 한국형 AI 훈련 데이터셋을 개발하고, 신진 미디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2 애니메이션 진흥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상 인간과 숏폼 포맷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법률 제정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대학과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기획자, 작가, AI 기술을 갖춘 영상 제작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포괄적인 인재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2023년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7억 6,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성장했습니다. 이는 전체 콘텐츠 산업 성장률 2.1%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애니메이션 산업 매출을 13억 달러로, 수출액은 2023년 1억 2천만 달러에서 2030년 1억 7천만 달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일단 투자를 한다 하니까 괜찮게 생각하고 나름 긍정적으로 보거든요?

근데....... 진짜 나혼렙이랑 퇴마록 성공하니까 부랴부랴 한 거 같아서 좀...... 쓰읍

일본 쪽은 고사하고 진짜 중국은 이미 날뛰고 있는데 말이죠........ 아케인만 보더라도 이미 견적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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